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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괴한 습격 당한 배수지, 이승기에 "당신이 한 말이 맞아…비행기는 테러당한 것"

최종편집 : 2019-09-28 13: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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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배수지와 이승기는 테러 사건을 입증할 수 있을까?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3회에서는 괴한의 습격을 당한 고해리(배수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해리는 비행기 추락사건이 테러 사건이라는 것을 확신했다. 이에 고해리는 테러사건을 입증하기 위해 증거가 달건(이승기 분)의 조카가 보낸 동영상을 찾으러 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이때 집에 도착한 고해리를 괴한이 습격했다. 괴한은 이미 동영상이 담긴 고해리의 노트북을 없앤 상황. 고해리는 가까스로 괴한을 제압했다.

고해리는 괴한에게 총을 겨누고 마스크를 벗으라고 했다. 괴한은 달건의 노트북을 훔친 호텔 청소부였다.

이어 고해리는 괴한에게 누가 보낸 것인지 물었다. 괴한은 "누군가가 1만 유로 줄 테니 당신이 자살한 것처럼 위장하라고 했다. 누가 사주했는지 모른다. 전화만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해리는 전화를 건 사람이 누군지 당장 전화를 하라고 했다.

그러나 괴한이 건 전화를 받은 사람은 바로 차달건. 전화의 주인은 대사관 직원 김호식(윤나무 분)이었던 것. 모든 사실을 파악한 고해리는 차달건에게 "이 핸드폰, 날 죽이려던 놈이 갖고 있던 거다. 김호식 잡아. 테러범 하고 한 패야. 그놈만 잡으면 이 사건 해결할 수 있어"라며 "그리고 달건씨 예상이 맞았어. 블랙박스에서 증거 찾아냈어. 비행기 테러당한 거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