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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 비행기 사건에 의혹 가진 기자와 조우…기자, "누구도 믿어선 안 돼"

최종편집 : 2019-09-28 22:40:12

조회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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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승기는 사건의 진상을 밝혀낼 수 있을까?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4회에서는 비행기 사건에 의혹을 가진 기자를 만난 차달건(이승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달건은 한 기자와 만났다. 그는 비행기 사고에 대해 "이번 사건은 아주 복잡한 배경을 갖고 있다. 수집 가능한 증거들을 최대한 확보해서 퍼즐처럼 맞춰봐야 진실의 실체가 드러날 거다. 도와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차달건은 무엇이든 협조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조부영 기자는 "국정원 믿지 마라. 지금은 검찰, 경찰 아무도 믿어선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그는 차달건에게 모로코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물었다. 조 기자는 "아무리 생각해도 전투기 입찰사와 관련 있을 거 같다"라며 현재 국가에서 시행 중인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조 기자는 "이번 사고로 가장 큰 수익을 얻은 회사가 존앤 마크 사다"라며 "이 사건은 누가 했을까가 아니라 왜 했을까가 핵심이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차달건에게 비행기 사고 관련해서 누군가를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차달건은 조 기자를 따라 제보자를 만나기 위해 갔다.

그러나 신분 노출을 꺼리는 제보자 때문에 차달건과 제보자의 만남은 불발되었다. 결국 차달건은 오랜 기다림 끝에 조 기자를 찾아 나섰다.

그리고 조 기자가 방문한 모텔 방에는 제보자는 온 데 간데없고 숨이 끊어지기 직전의 조 기자만이 남아 있었다. 또 조 기자는 차달건에게 겨우 손에 들고 있던 펜을 건넸다.

그런데 이때 괴한이 나타나 차달건을 급습했다. 차달건은 급히 고해리, 공화숙과 함께 괴한을 따라나섰지만 놓치고 말았다.

또한 잠시 후 돌아온 모텔 방에서는 조 기자의 흔적이 모두 사라져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