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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배가본드' 이승기X배수지, 비행기 사고 의혹 파헤치기…강경헌, 장혁진의 공범이었나?

최종편집 : 2019-09-29 14:18:05

조회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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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일까?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4회에서는 계속해서 난관에 부딪히는 차달건(이승기 분)과 고해리(배수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달건은 비행기 사건에 의혹을 가진 한 기자를 만났다. 하지만 기자는 차달건과의 만남 이후 의문의 살인을 당했다.

차달건은 경찰에 신고했지만 조 기자의 흔적은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경찰은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고해리만은 차달건의 이야기를 믿어줬다. 이에 차달건은 자신을 믿어주는 고해리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었다.

조 기자는 차달건에게 펜으로 된 USB를 남겼다. 그가 남긴 USB에는 사고당한 비행기의 부기장인 김우기(장혁진 분)와 관련된 자료들이 모두 담겨 있었다.

김우기는 50억에 달하는 생명 보험에 가입되어 있었고, 보험금의 수취인은 와이프 오상미(강경헌 분)였다. 그리고 이들은 매달 보험금을 천만 원씩이나 은행 대출금으로 납부한 것이 드러났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차달건은 김우기와 오상미의 공조를 의심하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고해리는 차달건에게 "무술 감독이 꿈이라며 액션 다시 시작하면 안 돼? 훈이 소원이던데"라며 "내가 오버했나? 나는 그냥 훈이 동영상 본 게 기억나서 그랬다"라고 했다. 이에 차달건은 훈이 기억해줘서 고마워"라며 고해리에게 화 대신 고마움을 전했다.

고해리는 비행기 사고에 대한 테러 의혹을 상부에 보고했다. 하지만 국정원은 비행기 사고를 수사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바꾸지 않았다. 이에 고해리는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분노한 것은 기태웅(신성록 분)도 마찬가지였다.

또한 이날 차달건은 식사를 함께 하자는 박광덕(고규필 분)을 만났다. 그리고 이들이 탄 차는 갑자기 제 멋대로 움직였다. 이는 차달건을 제거하려는 킬러 릴리의 소행이었다.

차달건은 릴리(박아인 분)와 추격전 끝에 겨우 목숨을 건졌고, 두 얼굴을 하고 있는 제시카 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