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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앙숙 김종국X유세윤, 수중 난투극까지…'모벤져스' 폭소

최종편집 : 2019-09-29 14: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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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에서 터보와 UV의 컬래버레이션 그룹인 터브이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29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SBS 에서는 이른바 '뼈그맨', '종국 잡는 놈'으로 유명한 김종국의 천적 유세윤이 출연한다.

유세윤은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에 종국을 불러내 '모벤져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얼마 전 발표한 터브이의 노래 '빠지러'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서였다.

그동안 머리 강타, 삼겹살 지방 ASMR 등 '김종국 담력 훈련'으로 종국을 여러 번 폭발하게 만든 유세윤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등장, 이번에도 어김없이 종국의 분노를 유발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거액을 들여 준비한 특수 세트(?)로 종국에게 연예계 생활 최악의 굴욕을 안겨줬다. 이에 분노가 폭발한 종국은 촬영 도중 세윤과 수중 난투극까지 벌였다. 둘의 피 터지는 앙숙 호흡에 '모벤져스'는 웃음을 참지 못해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터브이의 뮤직비디오를 위해서 '스페셜 배우'가 지원 사격에 나섰다. 불꽃 연기력은 물론 특급 개인기까지 겸비한 이 배우의 활약으로 이병헌, 장혁 등 종국의 황금 인맥이 즉석에서 소환되기도 했다. 이병헌과 용띠 클럽 멤버들이 종국에게 직접 극찬한 '스페셜 배우'가 누구인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