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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땅콩밭 휴캉스 떠난 멤버들…땅콩잼 만드는 전소민X지석진

최종편집 : 2019-09-29 17: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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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땅콩밭의 지석진이 분노(?)했다.

29일 방송된 SBS 에서는 '휴캉스'를 떠난 런닝맨 멤버들이 땅콩을 수확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땅콩밭을 찾은 멤버들은 잼을 만들기 앞서 수확에 나섰다.

땅콩밭의 호스트가 된 지석진은 땅콩 뿌리에 달린 흙을 보고는 "뽑은 후 흙을 털어달라"고 주문했다.

주문에 따라 작업을 하던 멤버들 사이에서 유재석이 나섰다. 카메라를 향해 그물 속 땅콩을 들어보이며 "이 수확의 기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지석진을 향해 "나 좀 뽑아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하하는 "드림이 반장선거 한다. 뽑아달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지석진은 전소민을 지목했다. 이에 멤버들의 볼멘소리가 이어졌고, 지석진은 "마음대로 해"라며 발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자리를 옮긴 지석진과 전소민은 함께 땅콩잼을 만들기 시작했다. 전소민은 지석진의 지시에 따라 재료들을 넣고 열심히 휘저었다.

완성된 잼을 맛본 전소민은 "맛있다. 진짜 땅콩 버터 맛"이라며 만족스럽게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