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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휴캉스서 땅콩잼 만든 멤버들, 파충류에 얼어붙어…벌칙자는 지석진

최종편집 : 2019-09-30 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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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런닝맨 멤버들이 파충류 앞에서 얼어붙었다.

29일 방송된 SBS 에서는 '휴캉스'를 떠난 멤버들이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뱀, 악어를 대면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각 게임의 호스트로 나선 모습이었다.

먼저 지석진은 땅콩밭의 호스트로 나섰다. 지석진은 땅콩을 수확하는 멤버들 중 한 명을 지목해야 했다. 유재석과 하하가 각각 "나 좀 뽑아달라", "드림이 반장선거한다. 뽑아달라"고 지석진에 말했다.

그러나 지석진은 전소민을 지목했고, 함께 땅콩잼을 만들었다. 전소민은 지석진의 지시에 따라 완성한 잼을 맛보고 "맛있다. 진짜 땅콩버터 맛"이라며 만족했다.

다음 게임의 호스트는 하하였다.

동물원에 들어선 멤버들은 뱀 '노랑이'를 대면했다. 제작진은 런닝맨 멤버들에게 노랑이를 어깨에 두르고 "3초간 아이컨택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김종국이 먼저 나섰다. 김종국은 뱀을 어깨에 두르고 3초 미션을 성공했다. 이어 파충류를 무서워한다는 이광수를 향해 "이빨을 보이려고 한다"며 "물려봐야 구멍 두 개"라고 말했다. 조련사 또한 "식사한 지 일주일 됐다"고 덧붙였다.

이광수가 다음으로 도전했다. 목을 들이민 이광수는 뱀이 다가오자 바닥에 나뒹굴었다. 그러면서 "혹시 수면마취 안 되나"라며 당황스러워했다. 멤버들이 "나오라"고 달랬지만 이광수는 도전 세 번째에 성공했다.

다음 등장한 파충류는 악어였다. 악어는 다가오는 멤버들을 보고 움직이며 공포감을 안겼다. 이어 제작진은 미션으로 악어 '밍키'에게 먹이를 주고 셀카를 찍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먹이를 밍키에게 건넸고, 전소민이 셀카 찍기에 성공하며 미션은 성공했다.

이어 수족관 밖으로 나온 멤버들은 라마를 만났다. 유재석과 흡사한 모습에 이광수는 "형이 들어가서 청소하고 계신 줄 알았다"고 덧붙였고, 전소민이 폭소했다. 라마와 캥거루 우리를 청소한 멤버들은 투표했다. 결과는 전원 만족. 게임의 호스트 하하가 벌칙자로 지석진을 지목했다.

다음 게임은 랍스터 낚시였다. 호스트는 양세찬이었으며, 30분 동안 랍스터를 적게 잡은 멤버에게 벌칙 배지 추가됐다. 추가 미션은 호스트의 사진을 초근접으로 찍는 것이었다. 지석진이 가장 먼저 우럭을 낚았고, 김종국과 지석진이 랍스터 잡기에 연이어 성공했다. 모두 성공한 가운데 유재석은 랍스터를 잡지 못하며 벌칙 배지를 받았다.

이날 레이스 최종 결과 지석진이 1장의 사진을 기록했다. 이에 지석진은 "(사진을) 보내야 하는 거였냐. 16개가 있다"며 허탈하게 웃었다. 결국 벌칙자로 선정된 지석진은 수산시장 냉장고의 간고등어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