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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탁재훈, 이상민에 무대 제안 "컨츄리꼬꼬 책임져…서있기만 해달라"

최종편집 : 2019-09-29 22:15:15

조회 :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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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탁재훈이 이상민에 컨츄리꼬꼬 무대를 제안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서는 전북 군산의 짬뽕가게를 찾은 탁재훈과 이상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탁재훈에게 짬뽕 거리를 소개했다. 탁재훈을 태우고 운전하던 이상민은 "군산의 유명한 짬뽕 특화 거리다. 짬뽕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운 "중국집 가이드도 아니고"라며 목적지에 의심을 품었다.

이어 가게에 들어선 탁재훈과 이상민. 자리에 앉은 탁재훈은 "군산까지 와서 짬뽕만 먹고 가냐"며 언성을 높였고, 이상민은 "특허받은 짬뽕"이라며 특허증을 가리켰다.

탁재훈은 가게 주인을 향해 "군만두는 특허 안 받으셨냐"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음식을 기다리던 탁재훈은 이상민에 "처음하는 부탁"이라며 공연 중 랩을 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멤버가 없는 상황에 대해 "컨츄리꼬꼬를 제작했다면 끝까지 책임을 져달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처음에는 거절했다. 그러나 이내 "해주겠다"며 "노래 몇 곡이냐"고 물었다.

탁재훈은 "랩 안 해도 된다. 서있기만 하라"며 "튀려고 하지 말고 앞으로 나오지 마라"고 덧붙였다. 또, "응원단처럼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상민은 "막아달라"며 말려든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켜보던 이상엽은 탁재훈에 대해 "혼자하는 게 낫지 않나"라고 말하며 모벤져스와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