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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살다 갑시다"…'VIP' 장나라♥이상윤, 부부케미 이 정도

최종편집 : 2019-09-30 10: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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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장나라와 이상윤의 부부 케미가 담긴 새로운 티저가 공개됐다.

SBS 새 월화드라마 (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는 백화점 상위 1%의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의 이야기를 그린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극'이다. 워킹우먼들의 치열한 오피스 생존기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깊숙하게 담아낸 '어른들의 성장기'로 진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작품에서 장나라와 이상윤은 부부 연기 호흡을 맞춘다. 30일 공개된 새로운 티저에는 극 중 나정선(장나라 분)과 박성준(이상윤 분)의 첫 만남과 달달한 순간이 담겨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어쩌면 처음 만났을 때부터였는지도 모른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백화점 VIP전담팀에 발령받은 나정선이 박성준을 처음 마주하게 되는 장면이 그려진다. "친절한 사람은 아니였지만, 따뜻한 사람이었다. 그가 좋았다"며 서로 가까워지는 정선과 성준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 지수를 높인다.

이어 박성준은 "지금은 약속할 수 있는 게 결국 마음뿐이지만, 이 마음은 평생 지키도록 노력하면서 살게"라고 나정선에게 진심이 담긴 프러포즈를 하고,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다. 행복한 부부가 된 정선과 성준은 "우리 너무 애쓰지 말고, 별 거 아니게 오순도순 살다 갑시다"라며, 비 오는 거리를 함께 걸어간다. 이 부부의 뒷모습에서 드라마 속 이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제작진은 "이 드라마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 VIP', 즉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라며 "부부로 호흡하는 장나라와 이상윤이 만들어갈 로맨틱한 시너지가 촉촉한 가을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VIP'는 장르 차별화 편성전략으로 여름 시즌에 한해 예능 프로그램을 편성했던 SBS가 다시 선보이는 월화드라마다. 현재 방송 중인 월화예능 후속으로 오는 10월 28일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