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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스킨십 자연스럽게 하면 방송 불가"…그럼에도 출연 결정한 이유는?

최종편집 : 2019-10-01 11: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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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강남이 이상화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SBS 에서는 강남♥이상화 커플이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스튜디오에 등장해 "불편해 죽겠다. 느낌이 예능 같지가 않다"라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는 "계속 봐왔던 방송이라 긴장이 되는데 제 영상은 제발 안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진땀을 흘렸다.

10월 결혼을 앞둔 강남♥이상화 커플. 강남은 출연을 결정한 계기에 대해 "여기 김명하 PD라고 있다. 친구인데 우리를 이어준 조력자다"라며 "사귀기 전부터 계속 만약에 결혼하게 되면 꼭 나오라고 했다. 8,9개월 동안 계속 섭외를 했는데 결혼한다고 했더니 1주일 후에 바로 섭외가 들어왔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그리고 이번에 본부장님도 바뀌셔서, 더 잘 되지 않을까 싶어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그도 출연을 결정하기까지 걱정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가 걱정한 이유는 바로 스킨십. 이에 강남은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하면 방송에 못 나간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강남은 "아니, 그런 게 아니라 카메라가 있으니까 손 잡는 것도 어색하고 그렇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강남은 이상화에 대해 "실제로는 여리 여리하고, 몸도 쪼끄맣다. 처음 봤을 때부터 쪼끄맣게 보였다"라며 "그래도 싸우면 내가 지는 건 분명하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이상화의 장점에 대해 "귀엽다. 그리고 여성스럽고 사랑스럽다"라며 "이런 이야기는 두세 시간을 달라. 계속할 수 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강남은 귀하를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상화 씨와 결혼하는 것도 이유 중에 하나다. 하지만 이전부터 엄마도 한국 사람이고, 한국에서 계속 살고 있고, 어렸을 때부터 김치를 먹고 자랐으니까 마음은 한국으로 가고 있었다. 아버지도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응원해주셨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