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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청첩장 돌리는 임재욱에 놀란 김광규 "그걸 왜 여기서…" 폭소

최종편집 : 2019-10-02 11: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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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임재욱의 청첩장을 받은 김광규가 웃음을 안겼다.

1일 방송된 SBS (이하 '불청')에서는 결혼 소식을 전하는 임재욱에 깜짝 놀란 김광규와 최성국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임재욱은 "결혼을 한다"며 출연자들에게 청첩장을 나눠줬다.

먼저 최성국이 "그런 얘기 하지 마라"며 "포지션이 장가를 간다"고 놀란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광규가 "그걸 왜 여기에 와서 얘기하냐"면서도 "난 결혼 못할 거 같다"고 덧붙였다. 김광규의 말에 출연자들은 모두 웃음이 터졌다.

정재욱 또한 놀란 감정을 드러내면서도 "처음 뵙는 분에게 청첩장을 받는다"며 시선을 끌었다.

임재욱의 결혼 발표 이후 이들은 의견을 나눴다. 최성국이 "소화가 안 된다"고 말한 가운데 구본승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광규가 "그렇게 여유가 있어야 돼"라고 말했고, 구본승은 "마음을 비운 것"이라고 설명하며 씁쓸함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