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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이의정, 미꾸라지 앗아간 황소개구리 '덥썩'…어죽 포기한 김광규

최종편집 : 2019-10-02 11: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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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이의정이 황소개구리를 맨손으로 잡았다.

1일 방송된 SBS (이하 '불청')에서는 황소개구리를 만난 이의정이 거침없이 잡아채 통발에 넣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용과 친구들은 설치해둔 통발을 수거하러 밭으로 향했다.

미꾸라지를 기대하며 들여다본 통발 속에는 송사리만 가득했다. 최민용은 "미꾸라지 아니다"라며 두 번째 통발을 찾았다. 그러나 황소개구리를 발견한 최민용은 비명을 질렀다.

미꾸라지를 모두 먹어치운 황소개구리에 최민용은 "재욱이 형 결혼 발표보다 놀랐다"며 허탈하게 웃었다.

미꾸라지 팀을 기다리며 방에 남은 이들은 '어죽'을 메뉴로 기대했다. 그러나 모습을 드러낸 구본승은 "통발 걷으러 갔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등장한 미꾸라지 팀은 10마리 만을 건넸다. 이들은 결국 어죽을 포기하고 미꾸라지 튀김을 메뉴로 정했다. 이어 황소개구리를 본 이의정은 김광규에 "잡을 수 있다"며 맨손으로 들어 올렸다.

이의정은 손길에 황소개구리는 얼어붙었다. 잠시 후 벗어난 황소개구리는 맥이 빠져 뒤집힌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