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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김풍, 27일 유현수 식당서 결혼…신부는 대기업 직장인

최종편집 : 2019-10-02 12:12:16

조회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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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일 한 매체는 김풍이 오는 27일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유현수 셰프의 식당에서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불러 '스몰 웨딩'으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김풍의 예비신부는 모 대기업에 근무 중인 일반인 여성으로, 1년간의 열애 끝에 화촉을 밝히게 됐다.

김풍이 결혼식을 올리는 장소는 유현수 셰프의 식당이다. 두 사람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하며 돈독한 친분을 쌓았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고, 김풍의 절친한 동료 웹툰작가인 주호민과 이말년이 공동 사회를 맡는다. 축가는 가수 육중완과 버블시스터즈의 랑쑈가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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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김풍은 자신의 SNS을 통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패러디한 일러스트 한 장을 공개했다. 그림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손을 잡고 있는 김풍, 그런 김풍을 만류하는 동료 웹툰작가들의 모습이 코믹하게 그려졌다.

그림과 함께 김풍은 "조용히 스윽~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기사가 뜨는 바람에 알려야겠네요. 네~ 결혼합니다"라는 글로 직접 결혼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웹툰 '찌질의 역사' 시리즈로 유명한 김풍은 2013년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으로 방송계에 진출, 이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오랜 자취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성 있는 요리들로 주목받았다.

[사진=김풍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