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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물 장인들 뭉쳤다"…김서형X류덕환, '아무도 모른다' 출연 확정

최종편집 : 2019-10-02 13: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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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서형과 류덕환이 출연을 확정했다.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극본 김은향, 연출 이정흠)는 연쇄살인 사건으로 가장 사랑하는 친구를 잃은 주인공이 19년 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을 추적하며 거대한 악의 실체와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은향 작가의 촘촘하고 탄탄한 대본, 이정흠 감독의 힘 있는 연출이 만나 명품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김서형은 극 중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1팀 팀장 차영진 역을 맡았다. 김서형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뚜렷한 연기력과 존재감을 과시하는 배우다. 특히 전작인 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숨 막히는 비밀을 숨긴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 역을 맡아 폭발적인 화제를 일으켰다. 김서형이 를 통해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어떻게 극을 이끌어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류덕환은 극 중 중학교 과학교사 이선우 역을 맡았다. 이선우는 형사 차영진과 함께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의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리게 된다. 류덕환은 그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 무대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깔 있는 연기와 에너지를 발산해왔다. 특히 장르물 작품에서 특유의 날카로운 집중력과 표현력을 발휘, 호평을 이끌어냈다. 그런 류덕환이 속 이선우를 만나 어떤 열연을 펼칠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장르물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해 온 김서형과 류덕환이 라는 새로운 장르물을 만났다. '아무도 모른다'가 기대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