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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측 "'알토란' 작가와 내년 결혼? 열애는 맞고 결혼은 틀리다"

최종편집 : 2019-10-02 16:56:46

조회 :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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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승현 측이 열애는 인정하면서도 결혼설에는 선을 그었다.

2일 한 매체는 김승현이 MBN '알토란'을 통해 인연을 맺은 작가 A씨와 연인 사이로 발전, 내년 1월 중순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지난달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김승현이 최근 아파트를 장만하는 등 결혼 준비에 한창이라고도 덧붙였다.

하지만 이 보도에 대해 김승현 측은 "최근 알고 지내던 지인과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은 사실이나, 결혼은 잘못 알려진 내용이다. 조심스럽게 만남을 갖고 있는 상태로, 아직 결혼 준비는 하고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또 열애 상대가 '알토란' 작가 A씨라는 보도에도 "여성분이 비연예인인 만큼, 상대를 배려해 알릴 수 없다"라고 조심스러워했다.

김승현은 지난 1997년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1998년 SBS '나 어때' 등을 통해 하이틴 스타로 사랑받았다. 하지만 미혼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인기가 추락했고,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췄다. 그러다 최근 20여 년 만에 KBS2 '살림남2'를 통해 방송에 복귀, 가족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다시금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