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영재발굴단' 8세 승마 소년의 대회 출전기…전국 승마대회 최연소 출전, 초등부 1위

최종편집 : 2019-10-02 21:55:07

조회 : 45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말을 사랑하는 8세 소년이 등장했다.

2일 방송된 SBS 에서는 말을 사랑하는 박시후 군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시후 군은 숙련된 승마 실력을 자랑했다. 승마장 회원들과 외승에 나선 시후 군은 제작진에 "말이랑 한 몸이 되면 안 무섭다. 산 공기 때문에 코가 뻥 뚫려서 좋다"고 말했다.

시후 군은 승마에 대해 "재밌다"며 "190살까지 말을 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장애물 넘기에 도전한 시후 군은 "넘을 때 짜릿한 느낌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어 중학생 형과 장애물 넘기를 겨룬 시후 군은 60초 내 모든 장애물 코스를 통과해 감탄을 자아냈다.

시후 군은 승마대회 출전 소식도 전했다. 지난 7월 전국 승마대회에 최연소로 출전한 시후 군은 초등부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승마단 감독은 "시후는 리듬감이 좋다"며 장애물 앞 도약 지점을 최적으로 맞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후 군의 대통령기 시합 출전기가 공개되기도 했다. 해당 경기는 장애물 코스를 30분 전에 공개했다. 시후 군은 '짝사랑 말' 크루즈와 함께 대회에 참가했으나, 크루즈가 경기 중 장애물을 피해 달리며 고배를 마시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시후 군은 경기 후 크루즈와 연습을 이어가며 호흡을 맞췄다. 다음 경기에서는 완주에 성공해 진행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