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골목식당' 백종원, 옛날돈가스 향한 의외의 조언 "쌈장·풋고추…"

최종편집 : 2019-10-03 01:20:46

조회 : 80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백종원이 돈가스 재료에 조언을 보탰다.

2일 방송된 SBS 에서는 서울 둔촌 소재 옛날돈가스집을 재방문한 백종원이 새로운 식재료를 제안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방문에 앞서 사장님 부부의 관계를 개선해야한다고 꼬집었다. 가게에 방문한 정인선은 "두 분의 기운이 가게를 채울 거라고 (했다)"며 말을 전했다.

정인선이 상황실로 돌아간 후, 사장님은 아내를 향해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아내는 "이제 (주방) 와도 뭐라고 안 할 거냐"고 물었고, 사장님은 "안 해야지"라고 답하여 주방에 평화가 찾아왔다.

이어 등장한 백종원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메뉴 평가를 했다. 앞서 "작고 얇다, 느끼하다"고 평했던 돈가스를 재주문했다.

사장님은 연구 끝에 개선한 돈가스를 내왔고, 백종원은 돈가스 형태에 대해 평했다. 백종원은 "두꺼워졌다"면서도 "부자연스러우면 좋을 것 같다. 깔끔하면 제품 같은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맛을 본 후에는 "소스를 단순하게 하라"고 말했다. 또, 지난 방문에 지적했던 느끼함에 대해서는 "쌈장과 풋고추는 어떠냐. 느끼함을 잡아준다"고 제안하며 시선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