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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부티크' 장미희, 공장 방화 소식에 "배후 찾아오라"…김선아, 박희본 측근 의심

최종편집 : 2019-10-03 23:14:16

조회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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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김선아가 공장 방화의 배후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3일 방송된 SBS (극본 허선희, 연출 박형기)에서는 데오 코스메틱 공장 화재 소식을 접한 제니장(김선아 분)과 김여옥(장미희 분)이 조우했다.

앞서 제니장은 친자 확인서를 두고 김여옥을 떠났다. 그러나 공장 방화 소식을 접하고 데오가를 다시 찾았다.

제니장은 김여옥에 "방화 용의자는 안성 공장에 입사한 지 한 달 됐다. 반드시 댓가가 지불 됐을 것"이라며 사진을 건넸다. 이어 "이주 전부터 드나든 사람이 있다. 데오가가 혼란스러운 틈을 타 예남이를 앉힐 생각이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여옥은 "데오가 노리는 배후를 반드시 찾아오라"며 "찾아오면 받아주겠다"고 덧붙였다. 김여옥의 제안에 제니장은 "쫓겨난 미세스 왕 복귀시킨다면 데오가로 돌아가겠다"고 조건을 제시했다.

지켜보던 김여옥은 "꼬리 백단 백여우다. 내가 키웠지만 무서울 정도"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위정혁의 안부를 물었고, 제니장은 "시간을 달라. 돌아올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두 사람은 다시 손을 잡는 듯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