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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시크릿부티크' 장미희X김선아, 방화 배후 두고 거래…박수무당 꺾는 김선아

최종편집 : 2019-10-04 09: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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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장미희와 김선아가 거래했다.

3일 방송된 SBS (극본 허선희, 연출 박형기)에서는 데오가(家) 방화 소식을 접한 제니장(김선아 분)이 다시 김여옥(장미희 분)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여옥은 제니장을 장서진으로 의심하며 친자 확인서를 열었다. 서류상 유전자 불일치 판정이었고, 제니장은 앞서 엄포한 대로 돌아섰다.

김여옥은 돌아선 제니장을 향해 "종이 한 장에 운명을 걸다니"라고 말했다.

제니장은 미세스 왕(김영아 분)에게 "호적 이름 장서진을 버리고 살아남았다"며 "내가 장서진이라고 회장님께 보고하라"고 말했다. 윤선우에게는 "회장님께 내쳐질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도준섭(김법래 분) 시장은 제니장과 김여옥이 갈라선 소식을 듣고 음모를 꾸렸다. 조양오(임철형 분)를 향한 도 시장은 "언제까지 내외할 거냐. 내가 누구 줄 타는지 알아야겠다"고 말했다.

조양오는 술수를 썼고, 데오 코스메틱 공장에 방화가 일어났다. 이에 제니장은 다시 김여옥을 찾았다.

제니장은 방화 용의자에 대해 추정했다. 김여옥에게 증거 사진을 내밀며 "드나든 사람이 있다. 데오가가 혼란스러운 틈을 타 예남이를 앉힐 생각이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여옥은 "배후를 찾아오면 받아주겠다"고 제안했고, 제니장은 미세스왕의 복귀를 조건으로 제시했다

제니장과의 만남 후 김여옥은 김부사를 찾아갔다. 김여옥은 김부사의 노루 꿈에 대해 "찝찝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노루는 사라졌냐"고 물었고, 김부사는 "은혜 갚는 동물"이라고 답했다. 김여옥은 "앞으로 해괴한 말을 하면 신당 문 닫아야 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그러나 김부사는 제니장을 향했다. 김부사는 "살다살다 신과 맞짱 뜨는 사람은 처음"이라며 제니장을 꿈 속 노루라고 확신했다.

한편 이현지(고민시 분)는 "엄마를 꼭 찾을 것"이라며 의지를 꺾지 않았다. 이현지를 두고 위예은(류원 분)은 견제했다.

위예은은 윤선우에게 "저렇게 근성 있는 사람 싫다. 분수에 안 맞게 가지려고 애를 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태어난 건 운명"이라며 "가진 사람들은 규칙 깨는 사람 싫어한다. 제 그릇대로 살면 평화롭다"고 덧붙이며 배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