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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보다 BTS가 한 수 위"…'아미' 박영규의 방탄소년단 찬양

최종편집 : 2019-10-04 09: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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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박영규가 방탄소년단(BTS) 팬이라고 밝혔다.

3일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박영규는 신조어를 따로 공부할 만큼 젊은 마인드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그는 "BTS 팬"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박영규는 "세계적으로 훌륭한 아이돌이다. 공연한 걸 유튜브로 보면 대단하고 자랑스럽다"며 'IDOL', 'FAKE LOVE' 등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언급하고는 직접 부르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의 팬덤인 '아미'냐고 묻는 질문에도 박영규는 "나 아미다. 너무 좋다"며 "BTS가 부른 음악이 굉장히 앞서있는 음악이다. 그러니 전 세계가 열광하는 거다. 곡을 만든 방시혁은 천재다. 그 노래 부르는 걸 보면 내 심장이 뛴다. 외국사람들도 괜히 좋아하는 게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름도 비틀즈랑 비슷한 BTS인데, 우리 어릴 때는 비틀즈가 최고였다. 내가 볼 땐 비틀즈보다 BTS가 한 수 위인 거 같다. 그 정도로 자랑스럽다"라고 극찬했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정을 쏟아내던 박영규는 멤버 이름을 묻자 뷔를 "뷰"라고 잘못 말하는 실수를 저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지민"을 말하며 아미로서 명예(?)를 회복했다.

[사진=KBS 방송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