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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부는 왜 5살 아이를 폭행해 살해했나…'궁금한이야기Y' 추적

최종편집 : 2019-10-04 11: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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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가 의붓아들 살해 사건을 추적한다.

4일 방송될 는 다섯 살 아이의 잔혹한 죽음에 관한 진실을 파헤친다.

지난달 26일 밤 10시경, 참혹한 모습으로 발견된 5살 민호(가명) 군은 의붓아버지에게 약 20여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목검 등으로 폭행을 당해 죽음을 맞았다. 이후 경찰에 살인 혐의로 체포된 이는 계부 이 씨였다.

그런데 이 끔찍한 죽음을 두고 주변 이웃들은 그가 어린 아들을 살해했다는 사실에 의아해했다. 지인들이나 이웃들에게 항상 가정과 양육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보이는 등 이 씨는 아이를 끔찍이 아끼는 아들 바보로 소문나 있었다.

아이가 죽어가던 그 시간, 집 안에는 친모와 어린 두 아이들이 함께 있었던 사실이 밝혀졌다. 친모는 그 과정이 담긴 홈 CCTV 영상을 경찰에 제출했다.

경찰 조사 결과 계부 이 씨가 아이를 폭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란 사실이 밝혀졌다. 2년 전에도 이 씨는 당시 1세, 3세의 의붓아들을 폭행해 집행유예를 받고, 아이들은 보호기관에서 맡겨졌다고 한다. 하지만 계부 이 씨는 자신이 뉘우쳤다며 아들들을 돌려 달라 강력하게 항의했다. 그렇게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간 지 26일 만에 첫째 아이는 결국 그의 손에 맞아 끔찍한 죽음을 맞았다.

계부 이 씨가 5살 의붓아들을 폭행해 죽인 진짜 이유를 추적할 는 4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