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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민혁·NCT 재현·에이프릴 나은, '인기가요' 새 MC 발탁

최종편집 : 2019-10-04 16: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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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인기가요'의 새 MC로 몬스타엑스 민혁, NCT 재현, 에이프릴 나은이 발탁됐다.

4일 '인기가요' 측은 세 사람이 오는 20일부터 새로운 고정 MC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인기가요'의 연출을 맡은 정익승 PD는 "민혁, 재현, 나은 세 명은 아이돌 멤버로서도 훌륭하지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쳐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눈여겨봐 왔다. 이번에 '인기가요'를 맡으면서 새 MC는 무조건 세 사람의 조합을 추진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바쁜 일정 속에서 다행히 스케줄이 맞아 바라던 1순위 MC를 섭외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 PD는 "실제로 만나보니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비주얼 조합이 아름다워 놀랐고, 대화할수록 인간적인 매력과 순수함이 느껴져 더 반했다. 첫 미팅에서부터 이미 많은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내어줘서, 앞으로 '인기가요'를 통해 세 MC가 대본이나 의상 콘셉트까지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오랜 기간 MC로 애써준 세븐틴 민규와 신은수 양 덕분에 '인기가요'가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었다"며 그동안 활약한 전 MC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았다..

이번에 발탁된 세 명의 MC들은 뛰어난 비주얼과 넘치는 끼를 바탕으로 음악 프로와 각종 예능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해왔다. 민혁은 SBS '인기가요'와 SBS MTV '더 쇼'의 스페셜 MC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주목받았고, 재현은 공식 데뷔를 하기도 전에 '쇼 챔피언'의 MC를 맡아 훌륭한 진행 능력을 선보인 바 있다. 나은 또한 최근 웹드라마 '에이틴'을 통해 신드롬을 일으키며 10대 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듯 '인기가요' MC로서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MC 최적돌' 민혁, 재현, 나은이 보여줄 환상적인 호흡에 기대가 모아진다.

기존 MC들은 오는 6일 생방송을 마지막으로 작별인사를 하게 된다. 새로운 3MC의 첫인사는 오는 20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될 '인기가요'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