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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배가본드' 스모킹건 찾은 신성록X배수지…밀정으로 밝혀진 정만식

최종편집 : 2019-10-07 08:35:39

조회 :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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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정만식은 존앤마크사와 내통하고 있었다.

5일 방송된 SBS (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에서는 존앤마크사와 내통한 국정원 민재식(정만식 분) 국장의 민낯이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차달건(이승기 분)은 국가의 보호를 받게 됐다. 안전가옥에서 윤한기(김민종 분)는 차달건의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했다. 통화를 할 수 없게 된 차달건은 부기장 아내의 행방을 물었다. 윤한기는 "여기까지 하라. 물러서라"고 말했다.

오상미는 참고인 조사 중이었다. 기태웅(신성록 분) 앞의 오상미는 "무슨 죄로 여기 데려왔냐. 사람이 안 죽고 살아 있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며 "나는 무관하다"고 말하며 벗어났다.

기태웅은 오상미를 다시 쫓았고, 공화숙(황보라 분)은 도청했다. 대포폰을 이용한 오상미는 남편에게 "존앤마크사에서 돈은 다 받은 거냐"고 물었다. 도청하던 공화숙은 결정적인 증거를 잡아냈고, 기태웅은 오상미를 차에 실었다. 이에 기태웅은 "스모킹건을 찾았다"고 보고했지만, 사고로 정신을 잃었다. 결국 오상미는 다시 벗어났다.

이를 뒤로 하고 고해리(배수지 분)는 민재식 국장을 배신자로 확신했다. 민재식은 존앤마크사와 내통했고, 해체한 탈북자 블랙요원을 비밀리에 불러 모았다.

사실을 알게 된 고해리는 민재식과 대면했다. 고해리는 "움직이면 발포한다"며 "동영상 없애고, 동료들도 배신했다. 존앤마크사에서 얼마를 받은 거냐"고 압박했다. 모든 것이 발각된 민재식은 달아났다.

강주철(이기영 분) 국장도 사실을 알고 국정원장에게 향했다. 강주철은 달아난 민재식에 대해 "간이 작다. 절대 혼자선 못할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주철은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면 사표를 내겠다고도 말했다. 또, "스모킹건을 찾아냈다"고 덧붙이며 국정원 내부의 파장을 예고했다.

한편, 유가족과의 만남 후 정국표(백윤식 분) 대통령과 홍순조(문성근 분) 총리는 밀담을 나눴다.

홍순조는 정국표에 "세탁을 잘했다. 나도 빨래하느라 힘 좀 썼다"고 말했다. 이에 정국표는 "그 비상한 머리 굴려보라.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라며 웃었다. 홍순조가 국방장관을 지목하며 "총알받이로 세우라"고 말했고, 정국표는 "당신, 총리보다 국방장관을 해야 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