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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때문에 결혼 앞당겨"…'티아라 출신' 한아름, 10월 20일 결혼 발표

최종편집 : 2019-10-07 07: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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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25)이 앞당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아름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이 좋은 소식을 저희만 알고 있을 수 없어서 이렇게 편지로 전해보려 한다"며 "결혼 준비를 하던 중 며칠 전 임신 소식을 알게 됐다. 조금 빨리 찾아와 준 아기 덕분에 내년에 하기로 예정되어 있던 결혼을 올해 10월 20일로 앞당기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아름은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진 남자친구와 원래 내년 2월 9일 결혼 예정이었다. 한아름은 "좋은 부모가 되어주는 필수조건인 아기에 대한 무한 관심과 사랑으로 정말 예쁘고, 바른 아이가 되도록 잘 키워보겠다"며 예비 엄마로서 각오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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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은 친필 편지와 함께 아기 초음파 사진, 웨딩화보도 공개했다. 그러면서 "태어날 아이에게는 정말 맑고 깨끗한, 따뜻한 그런 세상만 보고 느끼게 해주고 싶다. 그러니, 훗날 아이가 커서 무엇이던 보게 되었을 때 아픔이나 상처가 될 댓글이나 행동 말고, 따스한 말 한마디와 예쁜 행동들로 앞으로 제 공간을 채워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한아름은 지난 2012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합류해 데뷔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팀을 탈퇴했다. 지난 2017년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출연해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한아름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