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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우리말 노래방서 한국어 개사 미션…'강남모양새', '나 뽑아' 열창

최종편집 : 2019-10-07 08:51:39

조회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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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지석진과 강미나가 한국어 개사곡을 열창했다.

6일 방송된 SBS 에서는 우리말 노래방 미션에 도전한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 티파니, 황치열, 강미나, 박유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대결 후 최종 우승팀에게는 손 글씨 폰트 제작 기회가 주어졌으며, 꼴찌 팀에게는 감 100개 손질이 벌칙으로 주어졌다.

멤버들은 팀을 이뤄 우리말 노래방 미션에 도전했다. 영어 가사를 한국어로 개사해 불러야 했고, 도전 곡을 뽑은 후 30초의 가사 검색 시간이 주어졌다.

먼저 강미나 팀은 프로듀스 곡을 불렀다. 'Pick Me'(픽 미)를 '날 뽑아'로 개사했고, 전소민은 현란한 춤사위로 더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티파니 팀의 지석진은 '커피'를 '콩물'로, '강남 스타일'을 '강남 모양새' 등으로 바꿔 불렀다. 그러면서 송지효와 구수한 춤 실력을 선보였다. 춤을 마친 송지효에게 하하는 "빡구였다"고 평하며 폭소했다.

박유나 팀은 'Heart Beat'(하트 비트)를 '심장박동'으로 개사했다. 양세찬은 영어 가사를 계속 외치는 실수로 감점당했고, 39점을 획득했다.

황치열 팀은 '빨간 맛'을 불렀다. 연달아 등장하는 영어 가사에 당황했지만, 81점으로 고득점에 성공했다.

다음 게임은 '이름표 뜯어 문장 완성하기'였다. 상대 팀의 이름표로 문장 빈칸을 채우는 게임으로, 각 팀원들은 등을 보이지 않기 위해 신경전을 벌였다.

먼저 나선 하하가 "석진이 형 꼴등 하게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종국이 2회 연속 하하의 이름표를 뜯었다. 유재석마저 하하의 이름표를 가져갔고, 하하는 소리를 지르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종국이 첫 득점한 가운데, 황치열 팀과 하하는 동시에 이름표를 얻으며 두 번째 득점을 다퉜다. 전소민은 이름표를 사수하기 위해 몸을 숨겼다.

최종 결과 강미나 팀이 32개의 감배지를 획득하며 역전 우승했다. 김종국은 31개의 감배지를 획득하며 1개 차로 2위에 등극했다.

이날 벌칙팀은 티파니 팀이었다. 티파니 팀은 감 100개를 깎으며 벌칙을 수행했다. 1등 팀의 전소민은 손 글씨 폰트 제작에 나섰지만 장시간 소요되자 "이게 벌칙이다"라며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