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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음악 프로듀서로 나선 홍진영, 메인보컬 허경환 가사에 "무생채…채썰었다"

최종편집 : 2019-10-07 08: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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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홍진영이 음악 프로듀서로 나섰다.

6일 방송된 SBS 에서는 녹음실을 찾은 홍진영이 '마흔 파이브'의 음악 프로듀서로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마흔 파이브'의 메인보컬 허경환을 걱정했다.

먼저 가사를 확인한 홍진영은 잘게 쪼개진 파트에 "너무 채 썰었다. 무생채다"며 두 줄씩 나누라고 조언했다. 허경환에게 편향된 가사에 대해서는 "파트가 혼자 많냐"며 걱정을 보탰다. 이에 허경환은 "진영이 네가 수고 좀 해줘라"고 부탁했다.

홍진영은 '마흔 파이브'의 노래를 들었다. 허경환 부분에서 홍진영은 "끊고 갈게요"라며 "왜 이렇게 목을 긁냐"고 조언했다.

뜻밖의 메인보컬 활약(?)에 편곡자는 "부르기 부담 있냐"고 조심스레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앉아 불러서 그렇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들의 녹음 과정을 지켜본 신동엽은 "기계로.." 라며 이승철을 향했다. 이승철은 "기계도 한계가 있다"고 덧붙이며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