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스브스夜] '미우새' 김희철, 이사 앞둔 딘딘 집 방문청소…게스트 출연 이승철 "아내, 회사 재정 담당"

최종편집 : 2019-10-07 07:42:17

조회 : 522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딘딘 집에 방문한 김희철이 청소를 도왔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서는 이사를 앞둔 딘딘의 집에 방문한 김희철이 청소와 정리를 돕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 집에 들어선 김희철은 집 안 가득한 물건에 발을 떼지 못했다. 소파 위 물건들을 본 김희철은 쉽게 앉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겨우 자리를 차지한 김희철은 "여기 있으면 진짜 공황 찾아오겠다"며 옆에 있던 책을 집어 들었다. 딘딘은 "이사 가야 하는데 부동산에서 사진을 안 찍어갔다"며 "같이 치우자"고 말했다.

말을 잃었던 김희철은 "여기서 왜 사냐"며 입을 뗐다. 이어 김희철은 냉동고를 열고 유통기한을 확인하며 "닭가슴살 소시지가 2018년까지다. 이거 뚱뚱해졌다"고 말했다. 모벤져스는 냉장고 성에를 보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희철과 딘딘은 서로 신기하게 여겼다. 딘딘은 "촬영 후 힘들어서 방에 가서 잔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희철은 "나도 연예인"이라며 "옷을 빨래 통에 넣고 씻는다. 청소 후에 잠이 잘 온다. 취해도 씻고 잔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청소를 시작했다. 버릴 것을 고르던 김희철은 딘딘이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늘어놓자 "의미부여하면 버릴 게 없다"고 덧붙였다.

벽돌을 나르기 시작한 김희철과 딘딘. 김희철은 벽돌을 가져다 놓은 이상민에 대해 "어떻게 가져온 거냐"며 원망 섞인 말을 했다.

청소 후 김희철은 김희철은 "집이 이렇게 넓다"며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딘딘은 김희철의 손길에 깨끗해진 집을 보고 "나처럼 사는 것보다 형처럼 사는 게 낫다"고 덧붙였다. 이어 딘딘은 김희철에게 이사 갈 집에 초대했다. 그러나 김희철은 "이사할 때 상민이 형을 부르라"고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콘서트를 앞둔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승철은 연상 아내에 대해 "두 살 위"라며 결정권에 대해서는 "통보를 받는다"고 말했다. 또, 아내에 대해 "결혼 후 먼저 손을 댄 게 회사 재정"이라며 "(나는) 편안하게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엽은 "나는 연상연하 아니지만 통보받는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아내 선혜윤 PD와 관련한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신동엽은 "연예인들이 PD 말 잘 듣지 않나. 아내가 집에서도 가끔 PD 같다"라며 "내가 이렇게까지 PD 말 잘 들을 필요 있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