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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프러포즈 대작전 강남, 예상 밖 이상화 반응에 '뾰루퉁'

최종편집 : 2019-10-08 11:47:26

조회 :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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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강남이 이상화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에서는 이상화와 결혼을 앞둔 강남이 그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프러포즈를 위해 페디큐어와 손편지, 반지를 준비했다. 이상화의 발을 본 강남은 연습했던 것보다 작은 이상화 발톱에 당황했다. 숨을 고른 강남은 결혼하자는 글자를 차례대로 새겼다.

이상화는 강남의 페디큐어가 완성된 후 글자를 발견했다. 이에 강남은 "스케이트 신고 다닌 발에 페디큐어로 예쁘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강남은 준비한 편지를 꺼내 읽었다. 강남은 "이젠 하고픈 거 다 하라"며 "행복하게 살자"며 반지를 끼워줬다.

이상화는 "언제 준비했냐"며 웃었고, 강남은 "결혼반지 아직 안 줘서"라고 답했다. 이어 강남은 반지에 대해 "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주고 싶어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남은 이상화의 반응을 살폈다. 이상화가 "감사합니다"라며 웃었지만 보다 격한 반응을 바랐던 강남은 허탈함을 드러내며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상화는 "울고 싶었지만 카메라가 보고 있어서"라고 밝혔다. 또, "진심 어린 모습을 보니 내가 더 잘해야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