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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정규8집 타이틀곡은 '오분 뒤에 봐'…섬세+몽환적

최종편집 : 2019-10-08 11: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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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대표 모던 록 밴드 넬(NELL, 김종완 이재경 이정훈 정재원)이 새 정규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넬 소속사 스페이스보헤미안 측은 8일 "넬이 최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여덟 번째 정규앨범 '컬러스 인 블랙(COLORS IN BLACK)'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1번 트랙 '클리셰(Cliché)'를 시작으로, '일기오보', '오분 뒤에 봐', 'All This Fxxking Time', '무홍', '슬로우 모션(Slow Motion)', 'A to Z', '러브 잇 웬 잇 레인즈(Love It When It Rains)', '꿈을 꾸는 꿈'까지 김종완이 직접 작사, 작곡한 9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은 세 번째 트랙 '오분 뒤에 봐'다. 넬 특유의 섬세하고 몽환적인 음향 및 감성적인 노랫말 등이 특징인 곡이다.

지난 7일에는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에는 판타지 동화에 나올법한 숲 속에서 라이브 합주를 펼치는 넬이 담겼다. 신비로운 배경, 몽환적인 BGM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어쿠스틱 앨범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후 넬이 약 1년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자, 3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특히 매년 연말 개최되는 넬의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맞춰 정규앨범이 나올 것이라는 팬들의 추측을 깨고, 오는 10일 발매 소식을 알려 반가운 마음을 더했다.

넬 정규 8집 '컬러스 인 블랙'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스페이스보헤미안 제공]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