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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태연 씨, '고막메이트'에 나와주세요"

최종편집 : 2019-10-08 16: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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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고막메이트' 출연진이 아이유, 태연 등 프로그램에 초대하고픈 뮤지션들을 밝혔다.

SBS 모비딕과 올레 tv 모바일이 공동 제작하는 새 음악토크콘텐츠 '고막메이트'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고막메이트'는 시청자의 고민 사연을 듣고 공감과 위로의 토크 처방, 고민 상담 후 사연자를 위한 라이브로 음악 치유까지 병행하는 콘셉트의 음악토크콘텐츠로, 작사가 김이나, 래퍼 딘딘,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가수 정세운이 MC로 발탁됐다. 또한 4MC 외에도 '고막남친' 폴킴 등 아티스트들이 '스페셜 메이트'로 함께 한다.

폴킴 외에 '스페셜 메이트'로 함께 하고픈 뮤지션을 묻는 질문에 딘딘은 "(김)이나누나의 친분을 빌려 아이유 씨나, 박효신 형님이 나와주시면 좋겠다"라며 "내한 오면 존 메이어도 부르고 싶다"라고 꿈을 밝혔다.

이어 김이나는 소녀시대 태연에게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고막메이트'는 대화를 나누고, 음악을 같이 들을 수 있고, 가수들이라 '이 노래 있잖아?'하며 흥얼흥얼 노래를 부르는 곳이다. 그런 식으로 함께 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태연 씨다"라며 "태연 씨가 언젠가 이 자리에 나와준다면, 제가 엎고 다니겠다"라고 말했다.

반면 정세운은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인 선우정아 님을 부르고 싶다. 같이 노래 듣고 사연 듣고 음악적 소통을 나누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고, 이원석은 "평소 가깝게 지내는 친구인데 10cm 권정렬 씨가 나와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노래도 들려주면 좋을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고막메이트'는 오는 11일 올레 tv 모바일에서 선 공개 후, 1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백승철 기자]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