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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메이트' 이원석X정세운, 22살차 뛰어넘는 브로맨스 "소울메이트 같아"

최종편집 : 2019-10-10 08: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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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정세운과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22세 나이차를 뛰어넘는 '브로맨스'를 예고했다.

SBS 모비딕과 올레 tv 모바일이 공동 제작하는 새 음악토크콘텐츠 '고막메이트'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이원석과 정세운은 각각 75년생과 97년생으로 22세의 나이차가 있다. 하지만 기타 치고 노래하는 뮤지션으로서 공통점이 있는 이들은 나이차를 뛰어넘는 끈끈함을 과시했다.

정세운은 "제가 낯을 가리는 편인데, 원석형과 처음 대화를 나누고 동네 형이랑 편하게 얘기하는 듯 한 느낌을 받았다. 우리가 닮았다는 느낌을 굉장히 받았다. 그래서 더 편하게 대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원석형은 소울메이트 같은 느낌이다. 10년 전부터 알고 지낸 거 같은, 동네형 같다. 형은 '가왕'이고 레전드 보컬인데, 정말 친근하고 살짝 허당미도 있다.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 형이라, '예능의 원석'이라 생각된다. 너무나 멋진 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원석도 정세운에 대해 "잘 따르더라"며 "첫 녹화 때 둘 다 기타를 가져왔길래, 어디서 샀는지 얼마인지, 그런 이야기도 나눴다"라고 공감대가 형성됐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전 집에서 막내인데, 세운 씨 보면서 '이런 동생이 친동생이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좋다"라고 전했다.

'고막메이트'는 시청자의 고민 사연을 듣고 공감과 위로의 토크 처방, 고민 상담 후 사연자를 위한 라이브로 음악 치유까지 병행하는 콘셉트의 음악토크콘텐츠로, 작사가 김이나, 래퍼 딘딘,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가수 정세운이 MC로 발탁됐다. 또한 4MC 외에도 '고막남친' 폴킴 등 아티스트들이 '스페셜 메이트'로 함께 한다.

'고막메이트'는 오는 11일 올레 tv 모바일에서 선 공개 후, 1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백승철 기자]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