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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정다은, 계속되는 '럽스타그램'…"팬픽 써달라"

최종편집 : 2019-10-10 08:22:32

조회 : 5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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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여러 번 입장 번복 끝에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과 연인을 선언했다. 이후 정다은과 관련한 게시물을 잇따라 게재했고, 인스타그램 팔로어들에게 '팬픽(팬+소설)'을 써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한서희는 8일 인스타그램에 정다은과 나눈 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올리면서 "언니(정다은)는 출소하자마자 저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저는 메시지를 잘 읽지도 않는데 그날따라 메시지를 확인했고, 답장을 했다. 언니는 날 기억 못 했지만 난 기억했다"고 그와 친밀해지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무튼 팬픽 써달라"고 팬들의 구미를 자극했다.

앞서 한서희와 정다은은 함께 베트남 다낭 여행을 즐기며 찍은 사진, 영상 등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열애설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스스럼없이 스킨십을 하거나 한 침대에 있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계속해서 보여줬다.

하지만 한서희는 6일 "아는 언니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런데 다음 날 바로 "생각보다 오래됐다"면서 기존 입장을 번복, 열애를 인정했다. 정다은 또한 '사귄다면 눈을 두 번 깜빡여라'라는 말에 눈을 깜빡이며 연애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그러던 가운데 또 8일 "오해하는 게 있는데 생각보다 오래갔다고 했을 뿐, 알고 지낸 지 얼마 안 됐다"며 "우리 안 사귄다"고 열애를 적극 부인했다. 정다은에게도 "어제 왜 눈을 깜빡인 건가"라며 "죄송하다고 해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예쁜 사랑이 아니라 예쁜 우정"이라며 "루머 좀 그만 만들라"고 호소했다.

그럼에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자 한서희는 영상을 통해 "딱히 (열애를) 인정한 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비레퍼(비즈니스 레즈 퍼포먼스'를 하겠다"고 애매모호한 입장을 표했다. 정다은이 "아 좋아"라며 기뻐하자, 한서희는 "언니 때문에 망했다"고 핀잔을 줬다. 앞서 정다은은 자신의 이상형이 '한서희'라고 밝힌 바 있다.

또 한서희는 영상에 덧붙인 글을 통해 "아무튼 (열애를) 인정한 게 됐는데, 아니라고 다시 해명하기도 뭐 하다. 그래서 그냥 쇼윈도 커플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후 한서희는 정다은의 영상, 정다은과 나눈 메시지 등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서희는 지난 2017년 그룹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정다은은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남자보다 잘생긴 여자'로 출연한 바 있으며 일렉트로닉 음악 작곡가로 활동했다. 지난 2016년에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