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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신곡 발표 악뮤, '다리 꼬지마'에 "독특해 보이려고 포장…담담하게 할 것"

최종편집 : 2019-10-10 08:24:30

조회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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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신곡을 발표한 악뮤가 뮤지를 만났다.

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에서는 신곡으로 돌아온 악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악뮤는 2012년 처음으로 선보인 자작곡 '다리 꼬지 마'를 다시 들었다. 당시에 대해 이수현은 "조금 더 독특해 보이려고 포장했다"며 "지금 듣기 굉장히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찬혁은 "그때만의 매력이 있다. 후회할 게 하나도 없구나"라고 회상했다.

진행자 뮤지는 남매에게 "상상이 안 간다. 가족이 함께 활동하는 것"이라며 "휴대전화 이름은 어떻게 저장했나"라고 물었다.

이찬혁은 "꼬두람이다. 우리말로 막내라는 뜻"이라고 말했고, 이수현은 "처음에는 '하찮혁'이라고 저장했다. 이후 '악뮤 이찬혁'에서 '뱉은 말은 지키는 남자'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신곡에 대해 이찬혁은 "음악적 취향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찬혁은 "이번에는 클래식을 많이 들었다"며 베토벤 음악에 빠져있다고 밝혔다. 또, "지루할 수 있어도 공간을 바꿔준다"고 설명했다.

이수현은 그룹명에 대해 "'악뮤'로 줄였다"며 "50-60대가 되어도 악동뮤지션으로 활동할 수 있을까"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수현은 빠져있는 음악에 대해 "이소라 선배님의 트랙9"이라며 "담담하게 하면 되겠구나. 결의에 찰 필요 없이"라고 소감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