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한밤' 새 신부 이정현 "'두 번 할까요' 촬영 중 결혼 결심…바빠서 신랑에 미안"

최종편집 : 2019-10-10 08:25:01

조회 : 44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새 신부 이정현이 근황을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에서는 이정현이 출연해 근황을 전하며 '온라인 탑골공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결혼하자마자 영화 두 편 끝냈다"고 근황을 알렸다. 또, "바빠서 신랑에게 미안하다"면서도 맛있는 거 해줘서 금방 풀렸다"고 덧붙였다.

이정현은 영화 '두 번 할까요'에 대해 "시나리오를 받으면 불쌍하거나 심각, 슬픈 캐릭터였었다"면서 "로맨틱한 건 처음"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정현은 "영화 촬영하며 결혼하기로 결심했다. 권상우와 이종혁이 가정을 챙기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다고"밝혔다. 부부관계에 대해서는 "싸울 일이 없다. 신랑이 너무 착해서"라며 시선을 끌었다.

최근 유행하는 온라인 탑골공원 영상에 대해 이정현은 "콘셉트를 거의 다 내가 했었다"며 "첫 방송 후 회사 사장님은 '망했다'고 했다. 부채에 있는 눈은 뭐냐고 물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인기를 얻은 후에는 "회사에서 자유롭게 허락해줬다"며 미소 지었다.

마지막으로 이정현은 10년 후에 대해 "아기 낳을 것"이라며 "8-9살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