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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안혜경, '날씨요정' 변신 "전어,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상태로 구워져"

최종편집 : 2019-10-10 08: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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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전어 굽는 연기에 안혜경은 다시 기상캐스터가 됐다.

8일 방송된 SBS (이하 '불청')에서는 충북 청도를 찾은 청춘들이 식사를 준비하는 사이 안혜경은 기상캐스터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새 친구 안혜경은 가을전어를 가져왔고, 구본승과 최민용이 이를 구웠다.

최민용은 "가을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고 말했다. 이에 신효범은 "가을전어 처음 먹어 본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어 냄새에 등장한 김혜림은 "안혜경 씨, 바람이 불고 있는데 전어 상태가 어떤가요"라고 장난스레 물었다.

이에 안혜경은 다시 기상캐스터가 된 모습이었다. 안혜경은 "전어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상태로 구워지고 있다. 청도는 29도로 쾌청하다"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전어를 굽던 구본승은 "그 목소리 들으니까 옛날 생각난다"고 덧붙이며 미소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