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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시크릿부티크' 김선아, "무조건 살아남아"…과거 자신과 닮은 고민시 구했다

최종편집 : 2019-10-10 08:06:37

조회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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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선아가 과거의 자신을 닮은 고민시를 구해냈다.

9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극본 허선희, 연출 박형기) 7회에서는 이현지(고민시 분)를 구해준 제니 장(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지는 제니 장의 무죄를 밝힐 증거를 내어 준 가정부의 전화 한 통을 받고 급히 달려갔다. 하지만 이것은 함정이었다. 최 회장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은폐하려던 이들의 움직임이었던 것.

이에 제니 장은 이현지를 구하기 위해 달려갔다. 제니 장은 이현지를 붙잡은 조 사장(임철형 분)에게 "혹여나 조 사장님이 저 애처럼 나한테 붙잡혀있으면 그들이 구하러 올까?"라며 "난 구하러 가요. 조 사장님이 내 사람이라면"이라며 자신의 편에 서라고 회유했다.

그리고 제니 장은 조 사장에게 방송에서 공개한 증거가 담긴 핸드폰을 건넸다. 제니 장은 "이 정도면 최부장한테 면은 설 거예요. 조 사장님은 오늘 나와 최부장 두 쪽 모두 잊지 않는 거래를 한 거다"라며 이현지와 함께 떠났다.

이후 제니 장은 이현지의 뺨을 내리쳤다. 제니 장은 "이 곳에서는 다음은 없어. 무조건 지금 살아남아. 남을 속이고 짓밟아서라도"라며 크게 나무랐다.

또한 그는 이현지에게 "아프니? 아픔도 살아있기 때문에 느끼는 거야. 네가 가진 싸구려 동정심 때문에 결국 넌 실패할 거야"라며 "내가 널 지켜야 할 명분을 잊지 않게 증명해 보여"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이에 이현지는 "고맙습니다. 다시 구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제니 장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이 모습을 본 제니 장은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다.

과거 자신을 향해 모질게 대하는 이에게 "고맙습니다. 그래도 내쫓는다는 말씀은 안 하셔서 고맙습니다"라고 했던 것. 이에 대한 기억을 떠올린 윤선우(김재영 분)는 "이현지한테서 누나 모습을 보지 마요. 난 자꾸만 걱정돼. 누나가 마음 다칠 일이 생길까 봐"라며 제니 장을 걱정했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에서는 윤선우와 가까워지는 이현지의 모습이 공개되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