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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모델 남보라, 오늘(9일) 결혼…개코·배정남 등 ★총출동

최종편집 : 2019-10-10 0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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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음악 프로듀서 프라이머리(본명 최동훈·36)와 모델 남보라(34)가 화촉을 밝혔다.

프라이머리 소속사 아메바컬처 및 가요계 관계자들은 9일 "두 사람이 이날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며 "약 7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결혼식은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 가수 정기고, 샘김, 에스나가 축가를 맡고 래퍼 얀키가 사회를 맡았다.

이밖에도 힙합, 패션계 스타들이 자리를 빛내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는 후문이다. 결혼식에 참석한 배정남은 이날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보라야 축하한다. 행복해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프라이머리는 '자니', '씨스루' 등 다수 히트곡을 낳은 유명 음악 프로듀서다. 지난 2013년 MBC '무한도전' 가요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남보라는 모델로 활동하며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오른 바 있고, 보그, 바자, W, 코스모폴리탄 등 다수 유명 잡지 모델로 활약했다. 현재는 푸드 라이프스타일 콘텐트 브랜딩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