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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레이디스 코드 "6년 만의 '레트로풍', 신인으로 돌아간 느낌"

최종편집 : 2019-10-10 17:54:25

조회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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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6년 만에 레트로 콘셉트로 다시 돌아온 그룹 레이디스 코드(애슐리, 소정, 주니)가 설레는 컴백 소감을 밝혔다.

레이디스 코드는 1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마포구 홍익로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CODE#03(코드#03) 'SET ME FREE(셋 미 프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입을 모아 "긴장된다"고 소감의 운을 뗐다.

앞서 레이디스 코드는 2013년 발매한 데뷔 앨범 CODE#01 '나쁜 여자', 이후 CODE#02 '예뻐예뻐'로 레트로풍 음악을 보여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6년 만의 '코드 시리즈' 귀환을 알리며 CODE#03 SET ME FREE'를 들고 왔다. 타이틀곡 이름 또한 'SET ME FREE'다.

애슐리는 "CODE#01, 02를 발표하고 6년이 지났다. 신인으로 돌아간 느낌도 많이 들고, 활동 초창기 때와 비슷한 기분이 많이 든다"고 남다른 소회를 전달했다.

이어 소정은 "빠르고 신나고 재밌는 노래로 돌아오고 싶어서 많이 기다린 앨범"이라며 "연습하면서 '역시 곡이 신나야 아티스트도 신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팬들도 좋아해 주실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막내 주니는 "전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는 더 신나고 빠르고 소화하기 힘든 곡이다"라며 "무대를 연습하면서 보니, 몸이 지쳤는데도 빨리 움직여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움직이게 되더라. 힘들지만 재밌게 연습을 했다"고 재치 있는 소감을 표했다.

이번 새 앨범의 타이틀곡 'SET ME FREE'는 레이디스 코드 특유의 레트로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운 곡으로, '자유'를 주제로 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나는 안무가 인상적이다.

소정은 "예전에는 다섯 번 연습하고 한 번 쉬었는데, 이제는 네 번 연습하고 한 번 쉬게 됐다"고 안무의 격렬함을 토로했다. 그러자 애슐리는 "아니다. 세 번 연습하고 쉬어야 한다"고, 주니는 "한 번 연습하고 쉬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번 앨범에는 실력파 프로듀서 원택(1Take), 탁(TAK), 페이퍼플래닛(Paper Planet)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앨범 전곡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백승철 기자]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