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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레이디스 코드 소정 "주량 無, '소맥' 20년 마실 수 있을 듯"

최종편집 : 2019-10-10 17: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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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애슐리, 소정, 주니) 멤버 소정이 예측 불가능한 주량을 밝히며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정은 1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마포구 홍익로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CODE#03(코드#03) 'SET ME FREE(셋 미 프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주량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몇 시간 기준을 묻는 거냐"고 물었다.

앞서 소정은 다수 예능 프로그램 및 인터뷰에서 '애주가'임을 고백한 바 있다.

소정은 주량의 기준을 정하기가 애매모호한 듯 잠시 뜸을 들이더니 "소맥(소주+맥주)이라면 한 20년 마실 수 있을 것 같다. 주량이 끝이 없다"고 고백해 좌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막내 주니는 소정에 대해 "항상 술을 가방에 들고 다닐 것 같은 이미지"라고 말했다. 또 "목이 마르다고 팩소주를 꺼내 마실 것 같다"고 소정의 예측 불가능한 주량에 대한 느낌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2013년 발매한 데뷔 앨범 CODE#01 '나쁜 여자', 이후 CODE#02 '예뻐예뻐'로 레트로풍 음악을 보여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6년 만의 '코드 시리즈' 귀환을 알리며 CODE#03 'SET ME FREE'를 들고 왔다. 타이틀곡 또한 앨범 이름과 같은 'SET ME FREE'다.

새 앨범에는 실력파 프로듀서 원택(1Take), 탁(TAK), 페이퍼플래닛(Paper Planet) 등이 참여했다.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사진=백승철 기자]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