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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위로 곡, 큰 힘 되길"…오늘(11일) 신곡 '진심' 발표

최종편집 : 2019-10-11 09: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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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가수 김범수가 새 발라드 곡 '진심'에 담은 마음을 전달했다.

김범수는 11일 소속사 영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신곡 '진심'에 대해 "잔잔하게 오랫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곡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나간다'와 같은 느낌으로 노래를 불렀다"면서 "'진심'은 '지나간다'처럼 마음을 위로하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노래를 부르면서 한 단계 더 성장했듯, 내가 느낀 상실감을 느끼고 있을 누군가에게 이 노래가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김범수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진심'을 발매한다.

'진심'은 김범수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펼치는 장기 음원 프로젝트 'MAKE 20(메이크 트웬티)'의 일곱 번째 싱글이다. 지난 5월 발표한 리메이크(re.MAKE20) 싱글 '영영'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기도 하다.

곡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가 너무나 익숙해진 건조한 삶 속에서 서로의 눈을 보고, 서로의 목소리로 진심을 전하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범수는 화려한 테크닉을 잠시 내려놓고 감정에 충실한 보컬을 들려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폴킴 '눈', 엑소 첸 '하고 싶던 말'을 작곡한 피노미노츠(Phenomenotes)와 벤 '열애중', '헤어져줘서 고마워', 윤민수·장혜진 '술이 문제야' 등을 작사한 민연재가 각각 작곡, 작사에 참여했다. 곡은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어쿠스틱 음향으로 편곡됐다.

김범수는 오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2019 김범수 콘서트 <The 진한 Classic: Re.feel>'을 개최한다.

[사진=영 엔터테인먼트 제공]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