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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테이지' 손호영X김태우 "20년 흐르니 대립無…이젠 좋은 술친구"

최종편집 : 2019-10-11 13: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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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god의 첫 유닛 호우(손호영X김태우)가 20년 넘게 함께 하며 달라진 관계에 대해 밝혔다.

최근 진행된 SBS MTV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 촬영에서 MC 윤도현은 호우에게 "두 분 좋은 친구지 않냐. 그런데 god 때 가장 많이 의견 대립을 했다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손호영은 "의견 대립이 다른 것 보다 공연할 때 음악을 두고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라며 둘이서 많이 티격태격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태우는 "20년이 흐르지 않았냐"라며 "요즘 호우를 하면서 느낀 건데 이제는 서로가 하자는 것을 하는 것 같다. 이제 서로 조율이 잘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손호영은 "우리 둘이 유일하게 술친구다. 둘이 술을 좋아한다. (김태우가) 술 마시고 나한테 많이 푼다. 취해서 엄청 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호우와 함께 레게 강 같은 평화(하하X스컬)가 뮤지션으로 함께 한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는 11일(금) 밤 12시 SBS 연예뉴스, 15일(화) 저녁 7시 30분 SBS 미디어넷의 신규채널 SBS FiL(에스비에스 필), 16일(수) 밤 10시 30분 SBS MTV, 21일(월) 밤 11시 SBS FiL UHD에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