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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GD 매형' 되는 날…누나 권다미와 오늘(11일) 결혼

최종편집 : 2019-10-11 14:03:48

조회 :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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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민준(44)과 그룹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친누나인 디자이너 권다미(36)가 오늘(11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가족, 지인 등 소수의 인원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군 복무 중인 지드래곤이 누나의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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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과 권다미는 지난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음악과 패션에 관한 공통의 관심사로 친해져 자연스레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결혼을 전제로 그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

1995년 패션모델로 연예계 데뷔한 김민준은 드라마 '다모'(2003)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아일랜드'(2004), '프라하의 연인'(2005), '외과의사 봉달희'(2007), '타짜'(2008), '신분을 숨겨라'(2015), '베이비시터'(2016)와 영화 '강력3반'(2005), '후궁:제왕의 첩'(2012), '톱스타'(2013), '무수단'(2016) 등에 출연했다. Vesper MJ란 이름으로 DJ로도 활동하는 등 음악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GD 누나'로 유명한 권다미는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2014년 패션 브랜드 레어마켓을 론칭했으며, 2017년에는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인'에 꼽히기도 했다.

[사진제공=데이즈드 코리아, 권다미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