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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측 "'류현진♥' 사이에 새 가족 생겼다" 임신 인정

최종편집 : 2019-10-11 15: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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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류현진(31·LA다저스)의 아내인 배지현 전 아나운서 측이 '임신은 사실'이라 밝혔다.

11일 배지현 전 아나운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 선수 사이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며 "배지현 아나운서는 현재 건강관리에 유념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류현진-배지현 부부의 측근의 말을 빌려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현재 임신 6주 가량 됐다고 보도했다. 아직 임신 초기인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고,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과 6월 사이라고도 덧붙였다.

소속사는 배지현의 임신 기간에 대해 언론에 알려진 것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서도 "안정이 필요한 임신 초기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LA다저스의 선발투수로 활약하며 14승을 올렸고, 특히 평균자책점 2.32로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를 통틀어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다.

배지현은 류현진이 등판하는 날에는 경기장을 찾아 직접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아내 배지현의 든든한 내조에 힘입어 훌륭한 성적을 기록한 류현진은 곧 아빠가 된다는 겹경사까지 맞았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했다. 이후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방송활동을 접고 미국 LA로 건너가 류현진과 함께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