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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도 왔다"…이상화♥강남 결혼식은 별들의 잔치

최종편집 : 2019-10-13 15:37:24

조회 :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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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으로 만나 연애부터 결혼까지 약 7개월 만에 골인한 이상화, 강남 커플은 결혼식도 화제를 모았다.

12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상화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의 결혼식이 열렸다. 그야말로 별들의 잔치였다.

늠름한 강남의 턱시도 룩과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이상화는 이날 가장 아름다운 한쌍이었다.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하객들 면면도 화려했다.

이상화의 절친인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부터 최여진, 문가비, 황광희, 양희은, 조현재 부부, 김광규, 이아현, 김창열, 양정원, 진아름, 샘 오취리, 조정민, 리미트리스 장문복, 조정식, 김환, 장예원, 아나운서, 위너 이승훈, 김필, 지상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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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가수 태진아의 주례와 방송인 이경규의 사회로 진행됐다. 축가는 가수 김필이 불렀다.

강남의 깜짝 이벤트도 있었다. 이상화는 1부 이후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렇게까지 준비한 줄은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식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강남은 "노력해서 금메달 같은 인생을 살아보겠다. 이상화를 보호하고, 또 이상화에게 잘해주고, 이상화가 행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는 남편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강남-이상화 부부는 결혼식 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