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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 "성인되고 안양천에서 데이트 한 적 있다"…첫사랑 소환에 '궁금증 UP'

최종편집 : 2019-10-13 18:14:03

조회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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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종국이 안양천에서 데이트를 한 그녀는 누구?

13일 방송된 SBS 에서는 김종국이 찾기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멤버들과 함께 자신의 추억이 깃든 안양으로 향했다.

안양으로 향하는 길에서 김종국은 옛 기억을 떠올리며 추억에 젖었다. 그는 "오른쪽으로 가면 안양천인데 벚꽃이 기가 막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데이트를 한 적이 있냐 물었다. 그러자 김종국은 "성인 되고 데이트한 적이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몇 명이랑 걸었냐는 전소민의 물음에 그는 "한 명이랑 걸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런데 이때 지석진은 "그런데 이 쪽이 다 논밭이었다고? 그러면 여기 주인은 떼부자 됐겠다"라며 "세상에 여기 XX벅스가 들어왔네"라고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전소민은 "석진 오빠는 온니 부동산 생각이고, 난 온니 사랑만 생각한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김종국은 "종합 운동장에서는 학교 행사를 많이 했다"라며 "내게 학교는 천국이었다. 우리 학교 축제인 신성제는 진짜 유명했다. 우리가 연예인 같았다. 나는 D.L BOYS라고 댄스 동아리로 축제에 참가했다. 의미는 댄싱 리틀 보이즈였다. 하지만 선생님은 우리들은 더티 레이지 보이즈(더럽고 게으른 녀석들)라고 불렀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