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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김종국X추격자, '김종국이 찾기 레이스' 최종 우승…상금 배분은?

최종편집 : 2019-10-13 18:49:41

조회 :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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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종국과 추격자팀이 레이스에서 최종 우승했다.

13일 방송된 SBS 에서는 김종국이 찾기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격자 중 1인인 지석진은 도망자들과 모종의 거래를 했다. 도망자들이 붙잡히지 않게 신성고로 가도록 유도하고 도망자들이 승리하면 상금을 나눠가지기로 한 것.

추격자 팀은 지석진의 의도대로 신성고로 향했다. 그리고 하하는 이광수에게 전화를 걸어 도망자팀의 의중을 떠보았다. 그런데 이때 이광수는 "우리는 이제 이것만 먹으면 끝이다"라고 실언을 했다. 이는 유일하게 미션을 성공하지 못한 안양 1번가에 있다는 의미.

이를 알아챈 하하는 "광수가 통화를 하면서 아무래도 실수를 한 것 같다. 우리 지금이라도 안양 1번가로 가는 게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이에 김종국과 나머지 멤버들도 수긍했고 안양 1번가로 향했다.

이때 도망자들은 안양 1번가에서 김종국의 추억이 서린 돈가스를 먹고 있었다. 그런데 수색을 하던 추격자들 시선에 눈에 띄게 모여있는 인파가 포착되었다. 그리고 안양 시민들이 가리키는 곳은 바로 도망자들이 미션을 수행 중이던 곳.

이에 도망자들은 추격자들을 발견하고 놀라서 도망을 쳤다. 그런데 이때 김종국을 보고 놀란 이광수는 혼자 문을 걸어 잠그고 도망쳤고, 유재석만 검거되고 말았다.

추격자들의 추격은 계속되었다. 특히 추격자 편이 된 유재석은 이광수 찾기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광수는 마지막 미션 장소에서 미션을 하려고 도망쳤고, 미션을 실행하려던 그때 능력자 김종국이 이광수를 검거해 추격자들의 승리로 레이스가 끝이 났다.

추격자 팀은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이에 유재석은 "300만 원은 너무 많은 거 아니냐. 100만 원이어도 충분하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자 하하는 "형도 300만 원 때문에 열심히 한 거 아니냐"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상금 300만 원에 대해 "일단 하하와 송지효, 그리고 내가 100만 원씩 나눠갖겠다"라고 했다. 도망자팀의 앞잡이 노릇을 한 지석진과 전소민은 제외했던 것. 상금을 받지 못한 멤버들은 각각 자신이 상금을 가져야만 하는 이유를 피력했다. 특히 유재석은 "서울까지 가는 차비라도 달라"라며 애걸복걸했다.

그러나 하하는 마지막 도망자들을 잡는데 공이 있는 양세찬에게만 10만 원을 투척했다. 이에 전소민은 "왜 얘만 주냐"라고 버럭 했고, 하하는 "예쁜 짓을 하잖아"라고 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하하에게 예쁜 표정을 짓고 댄스까지 선보이며 상금을 달라고 어필했다. 그러나 하하는 "됐어 넌 안 돼. 너무 얄밉다"라고 말해 전소민을 절망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