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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사운드오브뮤직' 자연의 재료로 만든 힐링송 'A song for memorize' 완성

최종편집 : 2019-10-14 09: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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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뮤지션들이 자연의 재료로 만든 힐링송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특별기획 '사운드 오브 뮤직-음악의 탄생'에서는 바누아투에서 찾은 자연의 소리가 담긴 두 번째 곡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뮤지션들은 바누아투 곳곳에서 담은 자연의 소리를 이용해 음악을 완성시켰다. 완성된 곡을 선보이기에 앞서 정은지는 "음악 만드는 동안은 다들 에너지가 넘쳐서 막 작업을 하다가 벌써 새벽이야 하면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빠져서 만들었다"라고 했다.

유승우는 "다 같이 애쓴 것 같아서 열정으로 만든 음악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자평했고, 선우정아는 "우리가 만든 곡을 들으면서 우리도 감탄했다. 과정이 정말 자연스럽고 바누아투라는 나라만큼 평화롭고 웃음 가득하게 그렇게 만들어진 거 같다"라고 만족했다.

그리고 드디어 협연의 날. 뮤지션들과 함께 하기 위해 뱀부 밴드와 워터 뮤직 팀도 함께 했다. 숙소 해변에 모인 이들은 리허설을 하며 완성된 곡을 연주할 준비를 했다.

자연의 재료로 만든 힐링 음악, 'A Song for Memorize'가 공개됐다. 이는 바누아투에서 모두가 선물 받은 곡이나 다름없었다.

뮤지션들이 만든 곡에 현지 전통의 곡과 바누아투에서 직접 채집한 자연의 소리들이 얹어지며 아름다운 곡이 완성됐다.

바누아투에서 만난 물과 나무는 곁에 늘 있던 자연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자연을 대하는 맑은 영혼과 미소를 통해 뜨거운 심장으로 뛰고 있는 땅을 다시 발견했다. 인간을 위로하는 자연의 음악은 지금도 우리 곁에 숨 쉬고 있을 것이다.

자연과 음악은 지친 삶의 속의 한 가닥 생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선물이다.

'사운드 오브 뮤직-음악의 탄생'은 국내 최초 자연 음원 메이킹 프로그램으로 대자연의 소리를 채집해 음악으로 승화시켜 세상 단 하나뿐인 노래를 탄생시키는 방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