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심은경 "'신문기자', 저널리즘의 의미를 보여줄 영화"

최종편집 : 2019-10-14 09:32:35

조회 : 91

>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심은경이 일본 영화 '신문기자'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오는 1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에게 인사 및 추천 영상을 보내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심은경이 직접 소개하는 '신문기자'와 요시오카 캐릭터부터 그녀가 영화를 통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까지 담겨 있었다.

심은경은 자신이 맡은 사회부 기자 요시오카 캐릭터에 대해 "외압에 굴하지 않고 저널리즘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려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실과 선택에 관한 영화"라고 '신문기자'를 소개한 뒤 "모든 것을 선택하고 결정을 해야 하는 많은 분들께 '당신과 함께 같은 고민을 하는 이들이 주변에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덧붙였다.

'신문기자'는 가짜 뉴스부터 댓글 조작까지, 국가가 감추려는 진실을 집요하게 쫓는 기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아베 정권과 저널리즘을 향한 촌철살인 메시지로 일본 사회에 반향을 일으킨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심은경이 일본 진출을 선언한 이래 처음으로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