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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출연에 슈주 완전체 컴백까지"…'미우새', 日 예능 시청률 1위

최종편집 : 2019-10-28 09:42:17

조회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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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 배우 이정현의 스페셜 MC 출격과 '군필돌'로 돌아온 그룹 슈퍼주니어의 완전체 컴백을 다루며 일요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는 가구 시청률 1부 13.7%, 2부 15.0%, 3부 15.6%(수도권 시청률 기준), 경쟁력과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5.2%로, 전주 대비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슈퍼주니어 컴백을 앞둔 김희철 모습에서는 최고 시청률이 17%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 스페셜 MC로는 영화 '두 번 할까요?'의 주인공 배우 이정현이 출연해 母벤져스로부터 사랑을 독차지했다. 6개월 전 3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이정현은 신혼 생활에 대해 묻자 "너무 좋다"며 수줍게 말했다. 이어 "신랑이 너무 착해서 다 참는다. 연애할 때부터 싸운 적이 없다. 연애를 1년 정도 하면서 안 싸운 사람이 이 사람밖에 없어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연예계 황금 인맥으로 알려진 이정현은 결혼 전 손예진, 공효진, 이민정, 오윤아 등 절친들에게 남편을 검증받았다며, 그중 손예진은 너무 축하해주며 "신혼여행까지 따라왔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남편에게 "밥을 해줄 때 너무 행복하다"며 남다른 요리 사랑을 전했다.

'의리형제' 김보성과 이상민은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 전국 백일장 대회에 참가했다. 인생 첫 백일장에 도전한 김보성은 '자주' '민족'이라는 어려운 시제를 받고 잔뜩 긴장했다. 2시간 고심 끝에 시를 제출했으나 김보성은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이에 이상민은 심사위원을 찾아가 "보성이 시를 계속 써야 할지, 말지 기로에 서 있다"며 시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은 "시는 은유가 필요한데, 보성의 시는 너무 직설적이고 자기주장이 강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유세윤은 김종국을 자신의 어머니 집에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유세윤은 어머니가 인형 옷부터 모든 옷을 직접 디자인해서 만든 작업실을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어머니는 유세윤의 어릴 적 일기부터 물건을 고이 간직하고 있었는데, 그중 55년 된 파스텔은 "종국 아버지의 45년 된 시계를 이겼다"며 기뻐했다. 김종국은 유세윤이 어머니와 함께 모전자전 '극강의 담력 훈련'을 제안해 진땀을 뻘뻘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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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슈퍼주니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경락 피부 관리실을 찾았다. 피부와 근육 마사지를 받은 김희철은 '고통의 꽃'을 피우는가 하면, 아픔에 실성한 듯 울다가 웃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 장면은 시청률 17%까지 치솟으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슈퍼주니어는 '군필돌' 완전체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모습도 공개돼 반가움을 안겼다. 오랜만에 모인 슈퍼주니어는 '결혼'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특히, 김희철은 "조카 볼 때마다 아이를 갖고 싶어 진다"며 결혼에 대한 소망을 내비쳤다. 이에 멤버들은 다 같이 '가위바위보로 이긴 사람이 3년 안에 결혼하기'를 제안했다. 당첨된 사람이 3년 안에 결혼을 못하면 멤버들에게 백만 원씩을 주자는 등 다소 엉뚱한 제안에 모두들 진지하게 가위바위보를 했다. 결국, 멤버 중 려욱이 3년 안에 결혼하기로 당첨이 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