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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부티크' 장미희, 박희본에 밀회 사진 건네며 "네 손으로 정리하라"

최종편집 : 2019-10-16 22:56:31

조회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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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장미희가 박희본의 부정을 알고 직설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극본 허선희, 연출 박형기) 9회에서는 김여옥(장미희)가 위예남(박희본)과 오태석(주석태)의 밀회 사실을 알고 직언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여옥은 위예남에 "오태석과 붙어서 일벌이는 것 모를 줄 알았냐"고 쏘아붙였다.

위예남은 "도영이 때문이다. 도준섭 시장과 내 약점 잡아 숨통을 쥐고 있다. 아무도 내 편은 없다"며 울먹였고, 김여옥은 "세간에 소문나서 문제 생기면 어쩔 거냐"며 싸늘하게 덧붙였다.

위예남은 "20년 전처럼 강제로 떠나보내놓고 제 발로 갔다고 거짓말 할 거냐. 이제 나 열여덟 어린 애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원하는 것 가질 거다. 데오가 장녀인 내 권리도, 내 옆에 남을 사람도"라고 응수했다.

그러나 김여옥은 "그 땐 다신 돌아올 수 없게 만들 거다"며 오태석과의 밀회 사진을 건넸다. 그러면서 "그 전에 네 손으로 정리하라"며 단호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