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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2㎏' 유재환 "다이어트 후 얼굴인식 잘 안돼" 폭소

최종편집 : 2019-10-17 1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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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작곡가 유재환이 다이어트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유재환은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그는 박명수와 함께 음악을 작업하던 작곡가로, 4년 전 우연히 출연한 방송에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후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해 왔다.

최근 유재환은 107㎏에서 4개월 만에 72㎏까지 감량하는 것에 성공해 큰 화제를 모았다. 녹화 당시 출연진들은 그의 바뀐 분위기에 "웃을 때도 느낌 있게 웃는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유재환은 "몸무게 감량 후 자신감이 생겼다"며 "요즘 멋 좀 부린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살을 뺀 후 느낀 변화에 대한 질문에는 "살 빼고 나니 휴대폰 얼굴인식이 잘 안된다"고 고백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 외에도 유재환은 갑작스럽게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 다이어트 성공 이후 부모님의 반응, 클럽에서 '핵인싸(사람들과 매우 잘 어울리는 사람)'가 될 수 있는 EDM 즐기는 법 등 차진 입담과 다양한 조언으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 시대별 노래 트렌드 변화를 분석하는 등 전문가 면모를 발산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MC들은 유재환을 '젊은 임진모'라고 칭하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은 '오프라인 탑골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진다. 유재환 외에도 백지영, 별, 심은진, 유재환이 출연해 1990년대와 2000년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에피소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